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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해머 40K 던오브워2, 종족별 가이드 2편 오크 공개


’워해머 40K: 던 오브 워2’의 종족별 멀티플레이어 모드 가이드 2편이 공개됐다.

글로벌 게임 개발·배급사, THQ Inc의 한국 지사인 THQ코리아는 PC용 3차원 RTS 게임 ’워해머 40,000: 던 오브 워 II’의 종족별 멀티플레이어 모드 가이드 영상 2편 ‘오크’를 23일 공개했다.

1편 ‘스페이스 마린’에 이어 두번째로 공개된 이번 동영상은, 전쟁과 파괴를 숭배하는 독특한 종족 ‘오크’의 성향이 진하게 담겨있다.  본 동영상을 통해 멀티플레이어 모드에서 ‘오크’ 종족이 가진 유닛과 유닛별 전투 특성 그리고 독특한 전술 체계가 무엇인지 파악이 가능하다.

박상근, THQ코리아 지사장은 “’워해머 40,000’ 세계관을 대표하는 인기 종족 중 하나인 ‘오크’와 관련, ’워해머 40,000: 던 오브 워 II’에서 이들이 가진 특성과 전략이 무엇인지를 본 동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는 1월 28일부터 시작되는 온라인 베타 테스트를 통해 ‘오크’를 직접 조작, 타 플레이어와 게임 실력을 겨루는 기회를 꼭 잡아보시길 권한다”고 말했다.

PC용 RTS 게임으로는 드물게 ’워해머 40,000: 던 오브 워 II’는, 전 세계 동시 온라인 멀티플레이 오픈 베타 테스트를 1월 21일 오전 9시부터 2월 18일 오전 9시까지 개한최다.  단, 지난 2008년 2월 국내 발매된 ‘워해머 40,000: 던 오브 워 - 소울스톰’ 구입자만 우선적으로 1월21일 오전 9시(한국 시간)부터 베타 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으며, 해당 사항이 없는 일반 이용자는 1월28일 오전 9시(한국 시간)부터 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워해머 40,000: 던 오브 워 II’는 지난 30여년간 글로벌 미니어처 보드 게임 전문 개발사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英게임스워크샵(Games Workshop)社에서 선보인 동명 미니어처 보드 게임을 기반한 공식 PC 게임이다.  게임의 개발은 국내를 비롯한 전 세계 시장에서 ‘스타 크래프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렸던 ‘홈월드(Homeworld)’와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Company of Heroes)’ 등, 주옥 같은 RTS 게임을 선보였던 THQ 산하 개발사인 렐릭엔터테인먼트(Relic Entertainment)가 맡고 있다.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1백만장 이상의 판매기록을 세우면서 명실상부한 RTS 게임계의 지존으로 우뚝 선 ’워해머 40,000: 던 오브 워 I’의 속편인 ’워해머 40,000: 던 오브 워 II’에서 플레이어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인간으로 구성된 제국을 이끄는 황제에 충성하는 병사들로 구성된 최정예 부대 ‘블러드 레이븐’을 이끌고 은하계 저편에 위치한 아우렐리아 섹터에서 ‘오크’와 ‘엘다’ 그리고 ‘타이라니즈’ 등 3개 외계 종족에 맞서 싸우게 된다.

전작 그리고 여타 RTS 게임의 기본 뼈대라 할 수 있는, 자원 채취를 통해 기지를 구축하고 병력 및 각종 병기를 생산하는 방식을 과감히 버리고 제국을 대표하는 병사인  ‘스페이스 마린’으로 구성된 독립 부대 ‘블러드 레이븐’을 고정 배역으로 내세운 ’워해머 40,000: 던 오브 워 II’는, 그간 롤플레잉 게임(Role Playing Game, 이하 RPG)의 고유 영역으로만 치부됐던 캐릭터 성장과 장비 선택과 같은 커스터마이제이션(Customization) 기능을 전격 도입, 새로운 타입의 RTS 게임으로의 진화를 시도한다.

英게임스워크샵社의 감수 하에 개발이 진행 중인 ’워해머 40,000: 던 오브 워 II’는, 원작 미니어처 보드 게임 세계관을 준수해 4개 종족간의 박력 넘치는 백병전 또는 총격전을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의 개발에 쓰였던 차세대 RTS 게임 개발 엔진 ‘에센스 엔진 1.0’의 개선판인 ‘에센스 엔진 2.0’ 기술을 이용해 생동감 넘치게 그려냈다.  아울러, 4개 종족간의 암투가 그려진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담긴 싱글 플레이어 모드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 플레이어와 서로 협동하거나 경쟁하면서 실시간으로 게임 실력을 겨루는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모드를 탑재하고 있다.

’워해머 40,000: 던 오브 워 II’의 특징은 뭐니뭐니해도 ‘블러드 레이븐’을 플레이어의 취향에 맞게 성장시키고 전투를 통해 습득한 다양한 전리품으로 무장시킴이 가능함에 있다. 플레이어는 아우렐리아 섹터를 비행하는 ‘스페이스 마린’ 종족의 우주 함선 ‘스트라이크 크루저’를 본부로 전투를 통해 습득한 경험치로 ‘블러드 레이븐’ 소속 최정예 병사들을 각종 특성을 성장시키고 전장에서 습득한 다양한 종류의 공격/방어/부가 아이템을 이용해 무장시킬 수 있다.  이는 자원을 채취해 플레이어가 원하는 병사 또는 병기를 생산하는 형태를 대체, 플레이어게 새로운 차원의 RTS 게임만의 재미와 권한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문판으로 국내 발매될 ’워해머 40,000: 던 오브 워 II’의 국내 발매일 및 소비자 가격은 현재 미정이다. 게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www.thq.co.kr)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