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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OLD)/IT활용&최적화

세계 게임엔진을 한눈에 '게임테크2010' 개최

IT언론사인 메가뉴스(대표 양홍윤)가 올해로 제2회째를 맞은 '게임테크2010 컨퍼런스'를 오는 25일(목)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륨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에픽게임스, 게임브리오, 스케일폼 등의 세계 톱 게임엔진 개발사와 국내 유명 게임개발자인 송재경 엑스엘게임즈(XLGAMES) 대표 등이 참석해 다양한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오전 오후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팀스위니 에픽게임스 대표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직접 참석해 게임 개발 환경과 기술 노하우 등을 전수할 예정이다. 지난 1회 행사와는 달리 중고급 게임개발자들을 위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 지난 2009년 게임테크 컨퍼런스에 참가한 게임 개발자들

특히 이번 행사는 참석자가 직접 에픽게임스의 팀스위니 대표를 만날 수 있는 별도 자리가 마련된다. 팀스위니 대표가 국내 게임개발자와의 대면식 자리에 참석하는 만큼 국내외 개발자간 네트워크 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대표가 야심차게 준비 중인 '아키에이지'의 게임엔진 도입사례에 대한 노하우도 공개된다. 크라이엔진을 기반으로 제작 중인 MMORPG 아키에이지는 차세대 대작 온라인 게임으로 꼽힌다.
▲ 지난 행사에서는 800여명의 게임 개발자 및 업계 관계자가 몰려 향후 변화하는 게임엔진에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게임 '테라'에 도입된 엔진 사례도 공개된다. 테라는 최근 큰 이슈로 부각된 대작 게임 중 하나다. 특히 MMORPG에서 언리얼 엔진으로 논타겟팅을 구현한 비법을 공개한다. 블루홀스튜디오의 김현철 프로그램 서버팀장이 직접 주제발표에 나선다.

 

이외에도 제로딘게임즈의 토종 게임엔진과 마비노기영웅전에 도입된 서버엔진 넷텐션 등이 소개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게임테크2010' 공식홈페이지(http://gametech.gamespot.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